2026 한강페스티벌 가을 행사가 10월 25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강서한강공원의 무료 어린이 체험, 뚝섬한강공원의 먹거리 행사, 반포·여의도의 수상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려면 강서,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려면 뚝섬이 잘 맞습니다. 연인이나 친구와 한강의 가을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반포의 요트·카약·튜브스터와 여의도의 크루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남은 날짜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와 비용, 예약 조건을 방문 목적별로 정리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날짜별 추천 장소
| 날짜 | 추천 장소 | 주요 프로그램 |
|---|---|---|
| 10월 23일(금) | 뚝섬·반포 | 먹거리 행사, 요트·카약 |
| 10월 24일(토) | 강서·뚝섬·반포·여의도 | 무료 어린이 체험, 먹거리, 수상 프로그램 |
| 10월 25일(일) | 강서·뚝섬·반포·여의도 | 어린이 체험, 로드셰프 시상식, 무소음요가, 수상 프로그램 |
가장 선택지가 많은 날은 토요일과 일요일입니다. 특히 강서의 어린이 체험은 24~25일에만 진행되므로 금요일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찾는다면 강서의 어드벤처존과 뚝섬 로드셰프가 적합합니다. 자연물 만들기, 요가, 요트, 크루즈 등은 프로그램별 신청 방법이 다릅니다.
강서한강공원, 아이와 무료로 즐기는 숲속 체험

10월 24일(토)~25일(일), 오후 1~5시
강서한강공원 어린이 놀이터 옆에서 '한강 포레스트 어드벤처'가 열립니다.
짚라인과 몽키 클라이밍, 트리 클라이밍, 회전그네, 흔들다리 등 다양한 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 나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 프로그램 | 참가 조건 |
|---|---|
| 짚라인·몽키 클라이밍 등 밧줄놀이 | 만 6세 이상, 현장 참여 |
| 트리 클라이밍 | 만 9세 이상, 현장 참여 |
| 가을 숲 공작소 | 어린이 대상, 사전예약 |
| 휴식존 | 무료 현장 이용 |
짚라인과 클라이밍 등 어드벤처존은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활동이므로 운동화와 편한 옷을 준비하면 됩니다.
자연물 만들기는 21일까지 예약
가을 숲 공작소에서는 자연물 팔레트, 낙엽 책갈피, 동물 친구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하루 4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강서 행사장 가는 길
- 장소: 강서한강공원 어린이 놀이터 옆
-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 918
- 대중교통: 5호선 방화역 2번 출구에서 강서07번 마을버스 탑승, 생태공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주차: 강서 1주차장
행사장은 강서한강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찾기 편합니다.
뚝섬한강공원, 먹거리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10월 23일(금)~25일(일)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는 '더 로드셰프 한강'이 열립니다.
청년 셰프들이 직접 음식을 판매하며 경쟁하는 푸드 경연을 중심으로 공연과 마켓도 함께 진행됩니다.
행사장은 네 구역으로 구성됩니다.
| 구역 | 즐길 거리 |
|---|---|
| 더로드셰프 | 청년 셰프들의 음식 판매 경연 |
| 로드라운지 | 구입한 음식을 즐기는 취식 공간 |
| 로드마켓 | 수공예품·미식 관련 상품 판매 |
| 로드스테이지 | 버스킹·퍼포먼스·참여형 공연 |
입장과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음식과 마켓 상품은 별도 구매합니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연령 제한도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오후 1~9시, 일요일에는 오후 1~8시까지 운영합니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후 7시에는 파이널 시상식이 열립니다.
행사장은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입니다. 지하철 7호선 자양(뚝섬한강공원)역 2·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입니다.
반포·여의도, 요트와 크루즈는 얼마일까?
한강 위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반포의 요트·카약·튜브스터와 여의도의 크루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 이용 요금 |
|---|---|
| 선율 속의 낭만 요팅 | 1인 60,000원 |
|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 1인 20,000~31,000원 |
| 골든블루마리나 카약 | 1인 12,500~30,000원 |
| 튜브스터 6인승 | 30분 25,000원 |
| 튜브스터 8인승 | 30분 32,000원 |
| 하이서울크루즈 주간 | 대인 22,500원, 소인 15,300원 |
| 하이서울크루즈 야간 | 대인 62,100원, 소인 44,100원 |
위 금액은 한강페스티벌 공식 행사 요금 기준입니다.
반포 요트와 카약, 어떻게 다를까?
'선율 속의 낭만 요팅'은 오후 7~8시에 진행됩니다. 서울시민 인증 시 20% 할인돼 1인 48,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5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며 출항 2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에서는 요트 투어와 카약 체험을 운영합니다.
요트는 오후 2~10시, 카약은 오후 2~5시 30분에 운영합니다. 요트는 약 40분 동안 실제 운항하며, 카약은 직접 노를 저으며 한강을 즐기는 체험입니다.
조종이나 노 젓기보다는 편안하게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요트가 적합하고, 직접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원한다면 카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카약은 비가 오면 취소되며, 폭우 등으로 인한 취소는 당일 오후 2시까지 공지합니다.
튜브스터, 한강 위에서 즐기는 30분 피크닉

반포 세빛섬의 튜브스터는 가운데 원형 테이블이 놓인 소형 보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둘러앉아 음식을 먹거나 한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보트 1대당 30분 기준으로 6인승 25,000원, 8인승 32,000원입니다. 정원을 채워 타면 1인당 약 4,000원입니다.
먹을거리를 준비해 가면 한강 위에서 색다른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부 음식 반입은 가능하지만 주류는 금지됩니다. 저녁에는 한강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간단한 조작법을 배운 뒤 직접 보트를 운항합니다.
튜브스터는 평소에도 운영하는 시설로, 한강페스티벌 기간에는 네이버 티켓을 제시해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탑승 장소: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건물 두 번째 다리의 튜브스터 매표소
- 주말 운영: 오후 1~11시, 마지막 운항 오후 10시 30분
- 이용 방법: 현장 접수 또는 네이버 할인 티켓 이용
여의도 하이서울크루즈, 가족 나들이로도 선택 가능
여의도한강공원 서울크루즈 선착장에서는 주간과 야간 크루즈를 운영합니다.
10월 24일과 25일 주간 크루즈는 오후 4시에 출항합니다.
가족과 함께 낮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주간 크루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야간 크루즈는 한강 야경과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크루즈는 출항일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반포 무소음요가,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0월 25일(일), 오후 3시 30분~6시
반포한강공원 동쪽 피크닉장에서는 '한강무소음요가'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음악과 진행자의 음성을 들으며 요가를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오후 3시 30분 라디오 오프닝으로 시작해 오후 4시 5분부터 요가가 진행됩니다. 오후 5시 40분에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마지막에는 일몰 감상과 단체 사진 촬영 시간이 마련됩니다.
- 장소: 반포한강공원 동쪽 피크닉장
- 참가비: 1인 9,000원
- 참가 대상: 초등학생 8세 이상, 미취학 아동 제외
- 준비물: 요가 매트 또는 돗자리
- 예약 마감: 10월 24일 토요일
- 참여 방식: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
비가 오면 취소되며, 행사 당일 낮 12시까지 취소 여부를 공지합니다.
아이와 무료로 자연을 관찰하고 싶다면 생태교실
한강가을생태교실은 강서·여의도·난지·광나루의 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공원별로 자연 관찰과 생태 체험 등 서로 다른 활동이 준비돼 있습니다. 강서의 짚라인처럼 활동적인 체험보다 차분하게 자연을 둘러보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의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한강페스티벌은 10월 25일 일요일에 종료됩니다. 무료 체험은 참가 연령과 운영 시간을, 유료 프로그램은 예약 조건을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