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이번엔 만나자마자 결혼? 남규홍 PD ‘계약결혼’ 28일 첫방
‘나는 솔로’ 16기 상철, 이번엔 만나자마자 결혼? 남규홍 PD ‘계약결혼’ 28일 첫방 ‘나는 SOLO’에서 화제를 모았던 16기 상철이 다시 돌아온다. 이번에는 연애 상대를 찾는 게 아니라 처음 만난 사람과 바로 부부가 된다. KBS Joy·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계약결혼’이 9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나는 SOLO’를 만든 남규홍 PD가 이번에는 연애가 아닌 결혼을 소재로 잡았다.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실제 부부처럼 생활해보면서 서로의 가치관과 현실적인 궁합을 확인하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예능이다. 연애는 건너뛰고 만나자마자 부부 설정부터 꽤 세다. 서로 알아가고 연애한 뒤 결혼을 결정하는 일반적인 순서를 뒤집었다. 처음 만난 남녀가 먼저 계약부부가 된 뒤 함께 생활하면서 상대방을 알아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얼굴도 모르는 남녀가 만나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식처럼 반지를 끼워주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나온다. ‘나는 SOLO’가 마지막까지 누구를 선택할지가 재미였다면, 이번에는 처음부터 같이 살아본다는 설정이라 분위기가 꽤 다를 것 같다. 16기 상철이 다시 나온다 첫 번째 출연자는 ‘나는 SOLO’ 16기 상철이다. 9월 18일 공개된 1회 예고에서 상철은 본명 정환과 함께 ‘미국 시애틀 유교 보이’로 소개됐다. 꽃을 들고 얼굴도 모르는 신부를 기다리는 모습부터 공개됐다. 개인적으로 ‘나는 SOLO’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건 돌싱특집이었다. 특히 16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상철과 영숙의 조합이 워낙 예상하기 어려웠고, 둘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보는 재미가 상당했다.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갈등과 법적 공방까지 이어졌지만, 그만큼 당시 화제성이 컸던 출연자들이기도 했다. 상철은 일반인 출연자인데도 캐릭터가 워낙 독특해서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이번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