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요즘도 맞나요? 2026 무료접종 대상과 접종률

코로나 백신, 요즘도 맞나요? 2026 무료접종 대상과 일정, 65세 이상·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코로나 백신을 아직도 맞는 사람이 있나요?” 접종 안내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드셨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도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위한 무료접종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얼마나 맞았을까요?

42.7% 2025~2026절기 고위험군 코로나19 접종률
2026년 3월 24일 기준 · 질병관리청 4월 15일 발표

2026년 3월 24일까지는 직전 절기 고위험군 10명 중 약 4명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이 수치는 전 국민의 접종률이 아니라 65세 이상·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접종률입니다. 접종률 원자료

접종을 이어가는 이유는 감염 후 입원과 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보호를 중심으로 이번 절기 접종을 시행합니다.

올해 무료접종 대상과 시작일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시작일은 다음과 같으며, 접종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대상2026년 시작일
70세 이상
1956년 12월 31일까지 출생
10월 12일
65~69세
1957~1961년 출생
10월 15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10월 12일

12세 미만 고위험군은 접종 일정이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위 표는 일반 일정이며, 독감 동시접종과 시설 접종에는 아래의 예외가 있습니다.

독감 주사와는 다른가요?

독감과 코로나19는 서로 다른 감염병이며, 백신도 각각 따로 접종합니다. 독감 무료접종에는 어린이·임신부도 포함되지만 코로나19 무료접종은 고위험군 중심입니다. 독감 접종 대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코로나19도 무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백신의 접종 대상이라면 독감을 맞는 날 코로나19도 함께 맞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독감 무료접종을 받으면서 코로나19 백신도 함께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일반 접종 시작일인 10월 12일보다 먼저 접종하는 예외입니다.

다만 방문하는 병원에 두 백신이 모두 있고, 예진의사가 동시접종이 가능하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예약하거나 방문하기 전에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함께 맞을 수 있나요?”라고 문의하세요. 동시접종 예외 안내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백신 확보와 보건소 사전 준비를 거쳐 별도 일정으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시설에 계신 가족의 일정은 해당 시설에 문의하면 됩니다.

방문 전에는 이것만 챙기세요

  • 접종기관과 백신: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가까운 기관을 찾고,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주소지와 다른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분증과 증빙: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면역저하자·시설 대상자는 진단서·소견서·입소 확인서 등 증빙이 원칙입니다. 의료진이 면역저하자로 판단하거나 시설 방문·자체접종을 하는 경우 등에는 서류 예외가 있습니다.
  • 최근 접종일: 마지막 코로나19 접종일을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12세 이상은 최소 90일 간격이 적용되며, 접종 횟수와 개인별 일정은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정해야 합니다.

접종 후에는 기관에서 20~30분 머물며 이상반응을 관찰하세요. 특히 면역저하자나 이식 환자는 일반 일정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료: 질병관리청 접종률 발표(4.15) · 2026~2027절기 코로나19 시행계획(9.17) · 예방접종도우미 대상·접종 기준 · 질병관리청 공문에 따른 탄력운영 안내(9.23 게시)

일반 정보이며, 개인별 접종 여부와 일정은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하세요.

이미지 안내: 내용 요약을 위한 AI 제작 일러스트 · 실제 인물이나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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