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카드번호 10월 26일까지 확인, 안 바꾸면 환급은 어떻게 될까?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는 10월 26일까지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등록된 카드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카드를 재발급받거나 갱신한 적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전 카드번호가 등록돼 있으면 10월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등록번호가 같다면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으라는 안내도 아닙니다.

모두의카드 카드정보 10월 26일까지 확인, 번호가 같으면 변경 불필요

카드가 정상 결제되는데 왜 번호를 확인해야 할까?

모두의카드는 이용자가 실제로 사용한 교통카드의 이용내역을 바탕으로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그런데 카드가 재발급되거나 갱신돼 번호가 바뀌었는데도 모두의카드에는 예전 번호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버스나 지하철 요금은 정상적으로 결제되더라도 이용내역이 등록된 카드정보와 일치하지 않아 환급액 적립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카드번호 확인 및 변경 방법

  1.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2. MY > 내 카드 메뉴를 선택합니다.
  3. 등록된 카드번호와 현재 사용하는 K패스 카드번호를 비교합니다.
  4. 번호가 다르면 현재 카드번호로 변경합니다.

카드사와 카드 디자인이 같더라도 재발급 과정에서 번호가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카드번호를 비교해야 합니다.

10월 26일까지 변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카드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10월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의 일반적인 카드변경 기준에 따르면, 변경 등록 이후 이용한 내역부터 적립됩니다. 따라서 기한을 놓쳤다면 현재 사용하는 카드번호로 가능한 한 빨리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0월 30일에 새 카드번호를 변경 등록했다면, 그전에 새 카드로 이용한 내역은 정상적으로 적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월 27일에는 시스템 점검도 진행

10월 27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모두의카드 시스템 점검이 예정돼 있습니다.

구분내용
10월 26일까지카드번호 확인 및 필요한 변경 완료
10월 27일 00:00~10:00회원가입·카드 등록·변경 제한
점검 중 대중교통 이용정상 이용 가능
점검 중 정상 이용내역적립 가능

10월 27일 오전에는 카드정보를 변경할 수 없으므로 26일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월렛 번호와 실물 카드번호가 다르면?

휴대폰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한다면 어떤 번호를 등록해야 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삼성월렛에서 지원되는 K패스 신용·체크카드를 후불 티머니 또는 이즐 교통카드의 결제수단으로 연결했다면, 삼성월렛에 표시되는 교통카드 번호와 실물 K패스 카드번호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두의카드에는 후불 결제수단으로 연결한 실물 K패스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반면 모바일이즐에서 선불형 K패스를 직접 발급받아 이용한다면 모바일이즐 앱에서 발급한 16자리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용 방식등록할 카드번호
실물 K패스 카드현재 사용하는 실물 카드번호
삼성월렛 후불 교통카드에 K패스 카드 연결연결한 실물 K패스 카드번호
모바일이즐 선불형 K패스모바일이즐에서 발급한 16자리 번호
모바일이즐 후불형에 K패스 신용카드 연결연결한 K패스 신용카드 번호

휴대폰 교통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선불형인지, 기존 K패스 카드를 후불 결제수단으로 연결했는지에 따라 등록할 번호가 달라집니다.

현재 사용하는 방식이 헷갈린다면 아래 공식 안내를 참고하면 됩니다.

카드를 변경하면 기존에 적립된 환급금은?

이미 정상적으로 적립된 환급금은 카드 변경과 별도로 정산됩니다.

모두의카드는 한 달 동안 정상적으로 적립된 금액을 다음 달 정산 시점에 등록된 카드로 지급합니다.

따라서 A카드로 이용하면서 정상적으로 적립된 금액이 있고, 이후 B카드로 변경 등록했다면 다음 달 정산 시 B카드로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카드 변경 전에 등록되지 않은 새 카드로 이용한 내역은 별개입니다. 카드번호를 나중에 등록했다고 해서 이전 이용내역까지 자동으로 적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정보 변경은 매월 3회까지 가능하며, 신규 가입한 달에는 2회까지 가능합니다.

ISSUE INSIDE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와 무엇이 다를까?

모두의카드는 2026년부터 도입된 K패스의 새로운 교통비 환급 방식입니다.

기존 K패스는 한 달 동안 사용한 대중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일반 이용자는 20%, 청년 등은 대상별로 정해진 환급률을 적용받습니다.

모두의카드는 여기에 한 달 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초과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을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이용자의 모두의카드 일반형 환급 기준금액은 월 6만 2,000원입니다. 적용 대상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구조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뉩니다.

구분적용 기준
일반형환승을 포함한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
플러스형3,000원 이상인 교통수단까지 포함

기존 K패스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일반형·플러스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모두의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카드번호 확인 안내 역시 새로운 모두의카드 발급 절차가 아니라, 현재 등록된 교통카드 정보를 실제 사용 카드와 일치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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